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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축복의 동산
e선교 2023-05-14 10:07:46 11

  유대 사람들은 복을 비는 것을 아주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마을에 특별히 존경 받는 랍비나 어떤 훌륭한 분이 들어서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저 어른을 쳐다보아라. 얼마나 훌륭한 분이냐?" 라고 말하면서 자녀들로 하여금 그러한 분들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지도록 가르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분에게 다가가 아이의 머리에 손을 얹어 복을 빌어줄 것을 간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을 차례차례 머리에 손을 얹고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유대에는 이렇듯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습니다. 유대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존경 받는 사람들을 자주 소개해 주었습니다. 유대의 어린이들은 부모로부터 존경하는 사람들을 소개 받으면서 자라났습니다. 이러한 유대의 풍습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사람들이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나왔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에서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른에 대한 존경심을 지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는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그러할 때 존경 받을 만한 성인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존경하는 그리스도인을 많이 소개해야 합니다. 부모로부터 존경 받는 성도들의 소식을 자주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 아이의 가슴에 존경심이 심어지고 존경 받는 사회인 존경 받는 신앙인으로 성장에 유익이 됩니다. 그러나 존경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평소에 존경하는 사람을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 평소 존경하는 사람을 만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본 일도 들어본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부모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라고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소리만 들었다면 그 부모에게서 양육을 받은 아이는 필시 존경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존경을 회복해야 하고, 우리 가정이 존경을 회복해야 하고, 우리 교회가 존경을 회복해야 합니다. 존경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기성세대가 다른 어떤 것 보다도 신앙에 있어서 존경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신앙적인 모든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일이 잘될 때에는 찬송을,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에는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낙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모습을 우리의 자녀 후손들의 가슴속에 깊이 아로새겨주어야 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섬기고 공경하는 일은 복을 받는 일입니다. 신명기516절에서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에 대해서 율법으로 말씀을 하셨고 말씀대로 공경하는 인생을 축복하실 것이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신앙적인 가정에 대해서 한 그림을 제시하셨습니다. 가정에서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인생이 되도록 신앙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칭찬이 되는 신앙을 물려 주어야 하는데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신앙적인 행동으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한없이 순전함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손목을 잡고 예수님께 나아와 축복하여 달라고 간구하던 어머니들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마다 가정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우리 창대교회 모든 성도의 가정이 영적인 감성이 가득한 가운데 부모는 자녀들에게 신앙의 감화를 주고 자녀는 그런 감화를 받아 신앙의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 축복의 동산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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