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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생명, 은총, 희망의 삶
e선교 2023-04-23 10:06:46 10

  에덴동산에는 두 종류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생명나무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도 있었고,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써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므로 죽을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한 나무는 우리에게 사망을 가져다주고, 다른 한 나무는 우리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는 나무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강조하므로 사망을 가져다줄 수 있고, 복음을 강조하므로 생명을 누리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생명나무와 같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열매가 되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받았고 이제는 우리가 그 생명을 전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생명이 되시는 예수를 전하는 사명을 받은 성도들이 모인 곳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데 지상교회가 그 예수를 증거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생명의 주가 되신 예수님이 머리가 되는 생명나무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기준이 되는 성경의 중심내용은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죄 가운데 빠진 인생에게 소망을 주는 생명의 메시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나서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을때에 하나님께서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여기에는 구속의 은총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창세기321절은 최초의 복음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의 죄를 덮어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하여 수치를 보게 된 인간을 위해서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옷은 우리가 범한 죄를 덮으실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짐승의 가죽을 사용하시려면 짐승을 죽여야만 했습니다 이것은 세상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희생을 예표해 주는 사건입니다. 히브리서922절에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라고 하였습니다. 짐승의 피 흘림을 통해서 아담의 수치를 가리듯이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우리의 죄가 가려졌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 사함 받기 위해서는 각각 양 한마리가 죽어야 했습니다. 애굽에서 장자의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양의 피를 발라야 했으니 당연히 양이 죽어야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죄 없이 살 때에 아담과 하와는 생명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과 함께 영생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이후에 그들은 동산에서 쫓겨나서 그들의 근본 토지를 갈게 되었고 먼지로 돌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범죄 이후 아담은 육신은 살아 있었으나 영은 죽어 있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담은 살았으나 죽은 자였습니다. 그 아담의 죄는 우리를 생명의 근원 되신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은 역할을 하였습니다. 생명나무로의 접근을 막았습니다. 이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어린양 되시는 예수님이 열어 놓으셨습니다. 생명나무로 오신 예수님은 누구든지 받아주시고, 그 어떤 실수나 허물도 덮어주시고 용서해주십니다.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가능성을 심어주십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주시며, 새 생명을 주십니다. 이것이 곧 복음의 본질입니다. 복음은 생기를 북돋아 줍니다. 메마른 나무와 같이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도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새 힘을 얻는 생명나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나무 약속을 하셨고, 그 언약대로 예수님을 보내어 죄 사함의 은총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활이요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 생명의 약속을 받았고 이 생명의 은총은 우리 삶도 희망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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