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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
e선교 2022-12-11 09:18:57 17

  인간의 기본 욕구와 성장에 관하여 미국의 메슬로라고 하는 발달심리 학자가 발표한 이론이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인간은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데 그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면 또 다는 욕구가 생기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끝없는 요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구라고 메슬로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인 듯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기본적인 욕구에서 부터 끊임없는 욕구를 충족하려는 의식이 있고 행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목적이 될 수 없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데 있습니다. 생각할 가치가 없는 것을 생각하고 관심을 둘 필요도 없는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사람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사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가치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개의 경우 자신들의 직업과 그리고 자기와 자주 접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삽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쓸데없는 일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곤 합니다. 그러다가 뒤늦게 생각해보니 쓸데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할까요? 그리스도인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천국을 보장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 생명과 바꾸어도 후회할 것이 없는, 그만한 가치에 관심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628절에서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가치를 두고 기억 할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지 생각하여 보라고 하십니다.

  육체를 가진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는 먹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든지 먹는 문제에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먹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의미는 먹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먹는 것이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가 될 수 없습니다. 먹는 문제는 수단입니다. 목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먹는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고린도전서1031절에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생존하는 의미와 가치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은 음식을 죄악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음식을 감사함으로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기왕이면 한 끼 밥도 맛있게 먹으면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그 먹는 것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먹는 것에만 관심을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육체의 수고를 해야만 먹을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수고를 합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른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애를 많이 쓰고 살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감당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염려도 하게 됩니다. 장사가 안돼서 염려를 하기도 하고, 기업 경영이 어려워서 염려를 하기도하고, 직장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염려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염려는 염려로 끝날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만일 우리 가운데 염려할 것이 있다면 기도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또 한해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을 돌아볼 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요? 우리는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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