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여전도회
남전도회
 
 
2022-10-30 성경문화 정착을 위한 교회의 사명
e선교 2022-10-30 13:31:57 18

  세상이 이상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정신으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나라의 정신 철학도 없어지고 오직 선거판의 표심에 따라서 나라의 법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속칭 한국판 귀신잔치를 벌였습니다. 할로윈데이를 맞이하여 “K귀신잔치라는 행사를 준비하여 1029일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일대에서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귀신이라는 테다답게 저녁시간대인 오후8시부터 시작을 하고 입장은 무료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인가 정체불명의 외국문화에 깊이 빠져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상술에도 큰 역할을 하였으며 젊은이들의 무분별한 놀이가 편승을 했습니다.그중에 하나가 할로윈(Halloween)입니다. 이 행사는 매년 1031,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였습니다. 본래 이 행사는 켈트인의 전통 축제 사윈(Samhain)”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켈트족은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해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았습니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이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할로윈 분장 문화의 원형이 됐습니다.

   켈트족은 원래 프랑스 남부 지방에 살던 유목 민족으로서 흰 피부에 금발이 많고 과묵한 성격을 가진 키가 큰 인도 아리아 계통의 민족이었습니다. 이들이 영국에 들어와 정착하면서 각 지역별로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는데, 북쪽 스코틀랜드 지방에서는 고이델(Goidel), 혹은 게일(Gael)족이라고 불렸고, 로마인들은 그들의 피부나 머리색들을 보면서 픽트족(Picts)들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중남부 지방에 정착한 이들을 부를 때에는 브르통(Bretons)인 혹은 브리탄스(Britanes)라 불렀습니다. 주전325년 그리스 탐험가인 피테아스가 이들의 몸에 새겨진 문신들을 보면서 문신을 한 사람들의 나라(Pretanikai Nesoi)”라고 하는 이름을 붙인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이같은 켈트족의 문화에서 시작된 할로윈데이는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의 할로윈은 켈트 족의 풍습을 간직하고 있던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들이 치르는 소규모 지역 축제였으나 1840년대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1백만 명의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할로윈데이가 되면 각 가정에서는 호박에 눈,,입을 파서 잭오랜턴(Jack-O’-Lantern)”이라는 등을 만들고, 검은 고양이나 거미 같이 할로윈을 상징하는 여러 가지 장식물로 집을 꾸미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괴물이나 마녀, 유령으로 분장한 채 이웃집을 찾아다니면서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데, 이때 외치는 말이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야!”라는 의미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입니다. 오늘날 할로윈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변질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나라에까지 편승을 하여 이 할로윈 축제에 빠져 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할로윈 축제가 켈트족이 음식을 차려 죽음의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의식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성탄절이 되면 불신자들이 더 들떠서 술에 취하고 비틀거렸는데 이제는 할로윈데이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기독교인의 가정에서 신앙으로 자라는 우리의 다음세대까지 무분별한 귀신축제에 빠져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성탄절 축제의 불꽃은 사그라지고 있으면서 귀신을 숭배하는 귀신축제가 다양한 형태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성경을 토대로 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회적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일은 복음으로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면 가능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 위해서 우리는 힘써 복음을 전하고 이 일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2022-11-06 죽음이후에 맞이하는 그날을 e선교 2022.11.06
2022-10-23 하나님의 은혜를 의식하자 e선교 2022.10.23
 
 
 
Powered by whateversea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