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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예수님으로 동화되어가기
e선교 2022-09-18 13:40:29 1

   우리나라의 한 방송프로에 몰래카메라라는 프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도 몰래카메라(Candid Camera)" 라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방송 프로그램에서 집단에 동화되는 것에 대한 실험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실험 대상자가 승강기에 타면 출연자들이 그를 따라 승강기에 함께 탑니다. 그리고 승강기가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 출연자들이 일제히 승강기 문의 반대쪽으로 몸을 돌리는 것입니다. 상황을 모르는 실험 대상자는 안절부절 못하다가 잠시 후 출연자들과 같은 방향으로 몸을 돌렸습니다. 그 때 출연자들이 다시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리자 실험 대상자도 똑같이 따라했습니다. 많은 실험 대상자에게 이 일을 반복적으로 했는데 결과는 언제나 같았습니다. 실험 대상자는 결국 집단의 행동을 따랐습니다. 이 실험에서 보았듯이 인간은 거의 대부분이 집단적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리와 섞이고 싶어 합니다. 집단 속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이처럼 집단주의는 인간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했던 일입니다. 고대 시대부터 인간은 함께 할 때에 서로를 지켜줄 수가 있었고 생존을 보장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람은 집단적 사고방식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이같이 함께 하는 의식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면서 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아담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창세기218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홀로 살아가지 않고 함께 도우면서 살아가도록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입니다. 함께 협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누군가의 수고 있어서 누리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람은 집단에 속할 때에 안정감을 얻기도 하고 집단에 따라가고 집단에 동화되어 갑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떤 집단에 속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속한 집단에 동화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은 기존의 집단이 아니 가지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결국은 기존의 집단에서 스스로 분리를 하고 자신의 집단을 만들고 다른 사람을 거기에 참여시켜서 집단을 만듭니다. 결국은 또 다른 집단이 형성이 될 뿐, 인간은 어떤 집단이든지 속하게 되어 있고 자기가 속한 집단에 적극적이 될 때에 그 집단에서 추구하는 일에 열심을 내게 되고 그 속에서 만족을 얻게 되고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라는 거룩한 집단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집단에 적극적이 될 때에 주를 향한 신앙이 성장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머리되신 예수님의 거룩한 교회의 일원이 되어 그 속에서 동화되어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신앙의 성숙에 큰 유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집단에 동화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 있습니다. 자기 포기입니다. 자기 존재로 뭉쳐있다면 자기가 속한 집단에 동화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안에서 날마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고리도전서1531절에서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책임이 있고, 물질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임 의식이 예수님 앞에서 자기 존재감을 세우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동화되고 성숙한 신앙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바울 사도와 같이 날마다 자기를 죽이는 거룩한 행동을 통해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서 거룩한 일원이 되어 공동체에 동화되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 같은 신앙적인 성도의 삶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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