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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가치있는 거룩한 열정
e선교 2022-08-28 13:35:00 6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 때에 그것에 대해서 판단이 들어갑니다. 모든 행동에는 가치 판단이 배제된 선택은 없습니다. 가치 판단은 모든 선택과 모든 행동의 전제 조건이 됩니다. 일단 어떤 행위를 선택하면 그에 대한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내면에서 작동을 합니다. 성공에 대한 확신이 들거나 조짐이 보일 때에는 더욱 힘을 쓰게 됩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에 사람들은 대부분 힘을 잃게 되고 용기도 상실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사주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주는 생년월일 네 기둥을 말하고 팔자는 네 기둥을 여덟 글자로 만들어서 그 사람의 운명을 말하고 사람은 자기 팔자 자기 운명대로 산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팔자소관( 八字所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고생이 되는 삶에 대해서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럽더라도 팔자소관이려니 하고 살아라라고 하면서 인내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팔자소관 사상이 고난 중에도 인내를 하도록 하였지만 한편으로 현실의 여려운 상황을 적극적으로 극복을 하려는 의지를 빼앗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독교 신앙은 다릅니다. 성경은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112절에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구원이 전적으로 은혜에 의해서 이루어졌지만 믿음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의지하고 신뢰한다는 것이고 사모함을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신앙의 용기를 가진 사람이 받게 됩니다.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담대한 용기를 가진 여호수아와 갈렙에 의해서 정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대해서 적극적인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축복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하게 갈망하여 복을 받은 야곱은 잔꾀가 많은 자였습니다. 심지어 아버지를 속이고 형 에서가 받을 축복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의 가치를 알았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뱃속에서부터 축복을 갈망하여 태어 날 때 형 에서의 발을 붙잡고 나왔습니다. 당시 하나님의 축복은 장자를 통해서 계승이 되는데 야곱은 그처럼 장자가 받는 복을 사모했습니다. 결국은 그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복에 대한 가치를 크게 여겼던 야곱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사모하는 자가 누리게 됩니다. 이것이 천국의 속성입니다. 신앙의 승리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언약을 하였지만 저절로 얻지 않았습니다.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했습니다. 가나안 정복을 위한 전쟁을 통해서 쟁취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에게 격려하기를 여호수아16절에서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조상에게 맹세한 땅을 차지하게 되는데 저절로 차지하지 않고 담대하게 용기를 가지고 정복전쟁을 하러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그러합니다. 거룩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는 관심도 있고 열정도 있습니다. “열정이라는 말 자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하여 내는 열심이라고 정의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열정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거룩한 열정이란 주님을 향한 열정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향한 열정입니다. 은혜에 대한 사모함을 말합니다. 은혜를 사모하고 거룩한 열정이 있는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복을 받게 되는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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