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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케 하는 겸손
e선교 2022-08-07 13:36:26 11

   바울 사도는 인생의 가치를 오직 복음이 전해지는 것에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금 어떻게 고난을 당하고 있고 어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것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오직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가? 라고 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그러므로 한 때 로마에서 감금 되었을 때에 오히려 그 기회를 통해서 고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기뻐했습니다. 감금되어 있는 바울을 염려하는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오히려 격려하면서 자신이 당한 일이 오히려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빌립보서112절에서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당한 일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직 복음이 전파되는 일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같은 바울사도의 삶을 통해서 이 땅에서의 삶에 대한 의미를 찾는 일에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천국을 소망하면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가치를 무엇에 두어야 할까요? 바울은 복음이 전파되는 것에 두었는데 우리는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특별한 민족으로 택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셨습니다. 친히 내백성이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레위기2612절에서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친 백성을 삼고 그들을 통해 열방에 하나님이 알려지기를 원하셨고, 구원의 통로로 삼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 된 이스라엘민족의 가치는 열방에 하나님이 알려지는 일이고 영광이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같은 인생의 가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해도 그 일을 통해서 내 속에 있는 믿음을 보이는 기회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적으로 볼 때에 초라한 것 같은 모습이 되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더욱 당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초라한 모습이 되어 질 때에 비참해지지 말고 그때에 오히려 믿음으로 더욱 굳건해지는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고난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신실하다면 나의 연약함도 하나님의 역사요, 나의 고난도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나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중심하는 신앙적인 삶아갈지라도 어려움을 당할 수 있고 그 때가 믿음을 보일 때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하는 믿음은 모든 환경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감옥에 있으면서 오히려 밖에 있는 성도를 격려하고 위로하였습니다. 그는 복음을 위해서 겸손한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존재감에 대한 의미를 오직 복음이 전해지는 것에 두었기 때문에 스스로 겸손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율법을 잘 기키고 있다는 자기 존재감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타날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겸손한 자가 되었을 때에 그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쁨으로 충만할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교만하면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많고 반대로 겸손할수록 스트레스가 없다고 합니다. 겸손할수록 기쁨의 크기가 커지고, 즐거운 시간과 범사에 감사하는 시간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깊은 은혜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없고 오직 십자가의 주님만이 가득할 때에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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