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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힘써 지켜야할 하나 되는 일
e선교 2022-07-24 13:23:26 4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라는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이 끌려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저저 브라이언 헤어베네사 우즈의 공저입니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헤어는 침팬지를 대상으로 하여 마음 이론의 다양한 면모를 실험적으로 검증 한 영장류 학자입니다. 그는 야생에서 사냥을 기반으로 살아온 늑대는 세계 곳곳에서 멸절 위기를 맞고 있지만 개는 개체 수가 수억 마리에 이르도록 생존에 성공했다는 것을 통해서 친화적 속성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원리를 우리 인간의 삶에 적용하여 말하면서 친화적이지 못하면 모두가 어둔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정가의 대립을 예기했습니다. 그의 글을 인용하면 현재 미국 의회에서는 타인을 비인간화하는 수사가 넘쳐나고 있다. 남북전쟁 때 보다도 더 심한 상황이다. 우리편 아니면 남남 다 죽여버려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의 워싱턴을 말하기를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워싱턴은 더 화기애애한 곳이었다.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서로 한 차를 타고 자기네 고향에서 서로 운전대를 바꿔 잡아가며 밤새 운전해 워싱턴을 가곤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의회는 일을 했다. 오늘날 보다 더 많은 법안이 발의되고 통과되었다. 당파성을 초월한 투표도 더 많았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실을 표현했습니다. “의사당에서 지켜오던 양당 간의 상호 예절이 사라지면서 협상과 타협을 가능하게 했던 수단들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현실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처럼 대비되기도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갈라치기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세대 간에, 신분 간에 갈라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대가 이대남과 이대녀로 나뉘어서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나라를 위한 상생보다는 정쟁(政爭)으로 비난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는 이론이 도입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금도 키부츠(Kibbutz)라는 공동체를 조직해서 공동적으로 생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은 지나가던 손님이 아이들에게 문제를 내면서 이것을 알아맞히면 상을 주겠다고 했답니다. 질문은 이스라엘의 제1대 왕이 누구인가? 라는 문제였는데, 아이들은 대답을 하지 않고 구석으로 몰려 앉아 저희들끼리 도란도란 이야기하다가 다시 와서는 일제히 사울 왕이라고 대답했답니다. 그 손님은 꼼짝없이 전체에게 상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결론을 내기만 하면 된다는 지혜로운 생각으로 하나 됨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은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하나라는 분명한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로 거듭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이 영적인 출생은 개인적 체험이지만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순간 나는 다른 많은 하나님의 자녀가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이미 한 가족입니다. 바울은 그런 전제하에서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그런 의미에서 하나 되게 하셨으니 하나된 것을 깨지 말고 힘써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43절에서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 되었습니다. 이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기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 되게 하는 일에 있어서 성도 개인 개인이 감당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기업을 함께 누릴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전제하고 오늘 사랑하는 것입니다. 존중하고 격려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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