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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예배의 소중함을 아는 믿음
e선교 2022-06-12 13:23:50 3

   헬렌켈러가 그의 전기에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장애인들에게 가장 큰 고통이 무엇이냐, 그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나는 기도한다. 나와 같은 장애인도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증명하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 나를 써 주시옵소서. 나를 써 주시옵 소서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크게 사용하셨습니다. 그가 쓰임을 받을 수 있었던 그의 삶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데 있어서 육체적인 어떤 장애가 조금은 불편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막을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원리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에도 그래도 적용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중심하는 신앙생활을 할 때에 현실과 형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주일을 지키고 예배를 드림에 있어서도 그러합니다. 주일을 지키려는 마음과 예배를 통한 은혜의 회복에 대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행동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을 우리는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된 믿음의 행동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믿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은 일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제단은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을 때마다 그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제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확인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제단을 쌓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하나님을 만난 것에 대한 일종의 증거적인 의미가 있는 제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습니다. 아브라함이 지나간 곳에는 항상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던 제단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흔적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제단이 세워지고 그 제단이 있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이 제단의 세워짐은 하나님 나라의 영토의 넓어짐을 의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토의 넓어짐을 말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제단을 한 장소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토를 확장해 가면서 계속해서 제단을 쌓았으며 그 흔적이 항상 남도록 했습니다. 제단을 통해서 그의 삶 가운데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 표현 되었습니다. 신앙적인 삶이란 이런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곳곳에서 삶의 현장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한 흔적이 남겨져야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 가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아브라함은 벧엘과 아이 사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고 아이는 황폐한 곳 폐허의 무더기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사이에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았습니다. 한쪽은 거룩한 하나님의 집이고 다른 한쪽은 황폐한 세상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런 상황 속에 있습니다. 거룩함과 황폐함 사이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서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고백과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예배의 삶을 통해서 가능 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아직도 해야 할 많은 과제 앞에서 제단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역경의 삶을 살아왔던 아브라함에게 제단을 쌓는 일은 번거로운 일이었습니다. 시간과 물질을 요구하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제단을 쌓았고, 거기에 제물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는 제단의 가치와 의미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일이고 예배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새 힘을 얻고 인생의 미래에 대해서 신앙적인 꿈을 꾸고 어려운 현실도 넉넉히 극복해 나가고 하나님의 실존을 알리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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