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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 “아니요”가 아니라 “예”가 되는 신앙
e선교 2022-06-05 13:20:02 3

  우리의 주변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오히려 비장애인보다도 더 큰 일을 해내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데 멋진 그림을 그리는 화백이 있고, 손이 없는 대신 입으로 펜을 물고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서 작품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토마스 에디슨은 그의 나이 30세에 축음기를 발명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만인의 귀에 노래를 담아 준 이 축음기는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의 발명품이었습니다. 에디슨은 어린 시절부터 청각장애가 있었습니다. 존 밀턴은 완전히 실명된 상태에서 실낙원이라는 불후의 명작을 남겼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육체의 장애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마음의 장애입니다. 마음에 장애가 생길 때에 삶의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어 버리고 인생의 집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육체의 장애를 가지고 있다 하였을지라도 마음에 장애가 없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시각 장애가 있는 아버지가 젖먹이 아들을 잘 키워냈던 것을 방송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는 비록 앞을 보지 못했지만 자식에 대한 사랑은 세상 어떤 아버지보다도 강했습니다. 아들을 키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하는 일에 몇 배의 수고를 하면서 자식을 키웠습니다. 세상을 비관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만사는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할 때 긍정적인 사고와 비전을 강조합니다. 그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 소년과 거인 골리앗의 싸움을 종종 인용합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투를 할 때에 갑자기 등장한 블레셋 골리앗의 거대한 체구에 눌려서 이스라엘 병사들은 도저히 그를 상대하여 싸우러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골리앗은 물리치기에는 너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감히 저항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오히려 골리앗이 크기 때문에 돌팔매로 던져서 맞추기에 유리하게 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이기게 할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그 믿음대로 담대하게 나가 골리앗을 쓰러 뜨렸습니다. 사람은 이처럼 의식의 출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사람들을 보면 가 많은 사람이 있고 아니요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이처럼 각 분야에서 예가 많거나 아니요가 많은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래서 예가 많은 사람은 예라고 말할 조건을 찾게 되고 아니요가 많은 사람은 아니요라고 말할 조건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의식은 삶을 통해서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 사회가 아니요 보다는 예가 많은 사람이 많아야 미래가 있습니다. 긍정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나라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우리의 다음세대 들에게 아니요가 나이라 를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긍정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회생활에서나 기독교 신앙에서도 똑 같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대개 충성을 알고 헌신을 아는 사람이 됩니다. 교회생활도 보면 긍정적인 사람이 교회에서도 충성합니다. 그리고 덕을 세우고, 그래서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갑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람은 매사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똑같은 설교를 들어도 긍정적인 사람은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람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여기는 그 하나 때문에 은혜를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매사에 긍정적이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아니요보다는 가 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고린도후서120절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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