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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8 사랑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
e선교 2022-05-08 13:25:07 2

  “에리히 프롬이 사랑의 성숙에 대한 구도에 대해서 원리적으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유치할 때에는 내가 사랑 받으니까 남을 사랑한다. 그러나 성숙하게 되면 내가 사랑하여 비로소 사랑을 받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먼저이고, 사랑 받는 것이 뒤에 있다는 예기입니다. 사랑하는 것이 원인이요, 사랑 받는 것이 결과라는 것으로서 성숙한 사람의 사랑과 유치한 사람의 사랑은 그 동기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랑의 내용을 보면 크게 다른 두 가지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너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사랑이 있고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네가 필요하다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 말이 같아 보이는 것 같으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미성숙 사랑이라면 후자는 성숙된 사람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성숙한 사람으로의 사랑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미성숙한 사랑은 여전히 사랑 받지 못한 것으로 인해 불만족해 하고 불평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숙한 사람의 사랑은 사랑 받을 때까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내가 필요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그런 사랑입니다. 사랑은 자기중심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기 사랑이나 자기중심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나 중심저인 것에 매여 있다면 사랑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그래서 기쁨도 없습니다. 사랑은 행복이어야 합니다. 사랑은 기쁨이어야만 합니다. 만일에 사랑에 기쁨이 없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고린도전서136절에서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 기뻐하고 사랑을 받아도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받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면 기쁨이 없습니다.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사랑은 기쁨이 아니라 슬픔이 됩니다. 그래서 사랑에 대한 무지는 슬픔이 됩니다. 이 원리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전체의 내용이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알지 못하니 기쁨도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될 때에 기쁨이 되고 감격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는 신앙적인 지식을 갖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지식은 신앙적인 사람이 되게 합니다. 요한복음316절에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만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마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히 채워지게 됩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무엇보다도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사도바울이 그 지식을 가지게 되자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아직도 그 지식을 알지 못하고 슬픔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소식을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는 갈급함은 그의 일생동안 복음을 증거 하는 전도자의 길을 걷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도자로서의 바울이 걸어갔던 인생길은 험난했습니다. 기쁨이 전혀 없고 슬픔만 가득할 것만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나 행복했습니다. 누구보다도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그를 행복하게 하였고 그 사랑을 나눈다는 사실이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랑은 사랑하는 자와 사랑을 받는 자가 다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가족초청주일을 맞이한 우리 성도의 가정이 이런 참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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