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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흔들리지 않는 신앙
e선교 2022-04-10 13:13:35 6

   군중 심리학자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군중은 선동에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 그래서 군중을 선동하는 무리나 리더가 어떤 사상이나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군중은 달라집니다. 이런 군중의 심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들이나 정치인들은 군중의 심리에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그려놓기 위해 방법을 강구하기도 합니다.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가 국가와 국민에게 유익한 정책을 이끌어 가기 위한 절차 가운데 한 과정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일 그러하지 않고 오직 국민의 마음을 얻고 개인의 위상만을 세우기 위해서 이미지 구축을 하려 한다면 그는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의 영달을 위해서 군중심리를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군중은 때로는 이성적 판단이 부족하고 선동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릇된 선동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거짓된 선동꾼들이 얼마든지 망하는 길로 이끌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시대에 유대의 지도자들이 군중을 선동하여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을 입성할 때에 호산나를 외치면서 열렬하게 환호하며 환영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무리들은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겉옷을 펴서 깔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매우 적극적으로 환영을 하면서 찬양했습니다.

예  수님을 환영했던 군중들은 그 동기가 어떤 것이든지 예수님 편에 서서 입술을 열어 찬양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예수님을 환영하였던 그 사람들이 불과 5일 만에 그 모습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빌라도가 군중들에게 바라바와 예수중 누구를 석방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5일 만에 마치 야누스의 또 다른 얼굴처럼 변했습니다. 예루살렘성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향해서 그렇게도 열렬히 환영했던 그들이 이제는 완전히 돌변한 얼굴을 한 것입니다.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고함치는 그들의 모습과 얼굴은 살기가 등등한 배신의 얼굴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쉽게 변할 수 있었을 까요?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에게 선동을 당한 것입니다. 마가복음1511절에서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무리를 충동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유대의 지도자들이 군중의 예수님에게 향한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서 예수를 거짓으로 모함하여 사람들을 충동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충동질에 군중들이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열열이 환영을 하고 찬양을 했던 그 입으로 예수를 십자가 처형 시키라고 고함을 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찬양하고 덩달아 종려가지를 흔들며 주님을 환영했지만,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개인적인 신앙고백과 확신에서 나온 행동은 결코 아니었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신앙고백과 확신에 도달하지 못한 신앙은 결국 군중심리에 휩싸이기 쉽고, 군중심리가 바뀌면 언제든지 신앙도 바뀌게 된다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환영했으나 선동에 영향을 받아서 예수님을 배신하고 있는 군중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환영했던 것은 확신 없는 신앙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개인적인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에 그 어떤 선동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에도 사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배신하도록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신앙의 시대에 우리는 베드로사도가 예수님에 대해서 고백 하였던 것 같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하는 신앙으로 흔들리지 않는 반석 같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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