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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말씀을 듣는 믿음과 지혜
e선교 2022-03-27 13:39:56 7

  윤석열대통령 당선자의 집무실 이전 문제로 인하여 전임과 후임 대통령 간에 각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선인의 공간은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을 가지고 여러 가지 설을 붙여서 해석을 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습니다. 공간이라는 특정 장소를 말하면서 이것을 가지고 당선인에게 대통령이 될 사람이 무속신앙에 휘둘리고 있다라고 몰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식하면 용감한 것인지, 아니면 억지로 올무를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선인은 미네소타 대학 존마이어스레비교수가 연구한 것을 발표하면서 한 말을 인용하여 한 말인데도 그것을 주술적인 것으로 엮어가고 있으니 사람의 생각이 참으로 천차만별 (千差萬別)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현재의 청와대는 공간적인 면에 있어서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위한 집무실로는 우리 시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던 말입니다. 문재인대통령 역시 현재의 청와대는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의 집무실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면서 그 한 예를 말했는데 비서실동이 집무실에서 너무 원거리에 있다고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태통령이 후보시절에 대통령이 되면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당당하게 공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5년 동안 그 일을 하지 못했는데 지금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하겠다고 나서자 말이 많습니다. 건축물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건물의 공간이 인간의 생각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건물에 대해서 효율성을 따지기도 하고 건물의 공간 안에서의 사람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와 실험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윤석열이라는 정치 초보자가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으니 그에게 특별한 지혜가 있고, 주변에 공의로운 사람들이 가까이 할 수 있기를 기도 하게 됩니다. 170석이라는 다수 의석을 가진 더블어민주당 의원들도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대통령 역시 독주를 하지 않고 협치를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외 적으로 대한민국의 격이 더욱 높아지고 경제가 안정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면서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이 많아 져서 우리의 젊은 세대가 미래를 향한 꿈을 갖고 오늘을 성실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가 언제 부터인가 지나치게 한탕주의에 빠져 가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부터 성실하게 걸어가려는 의식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성세대들의 지혜가 불필요한 잡스런 예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의 중요한 시기에 적절한 조언이나 충고처럼 값진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을 오래 살아오면서 체득된 경험을 통한 지혜는 돈으로도 살 수 없는데 그런 조언이 묻혀 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욥기1212절에서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늙은 자의 지혜야말로 인생에 양약이 될 것입니다. 그 소중함을 활용하는 것도 지혜이입니다. 또한 인생이나 사업에 조언해 줄 수 있는 앞서간 사람이 있다는 것만큼 귀한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신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방황과 갈등으로 괴로워할 때, 하나님을 섬기고 신앙을 지켜나가는 지혜를 듣는 것보다 우선하는 일은 없습니다. 잠언1523절에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라고 하였습니다. “때에 맞는 말이란 적절할 때에 듣는 말을 말합니다. 시기를 놓치지 않은 적절한 충고나 권면의 말은 많은 유익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므로 살면서 유익한 것을 듣는 것도 지혜입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귀담아 듣는 것은 영혼이 살아나고 신앙이 성장하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 있는 성도는 말씀을 귀하게 듣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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