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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감동을 주는 인생
e선교 2022-03-20 13:29:44 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습니다. 병원이 폭격을 당하는 바람에 출산을 앞둔 아기와 산모가 죽음을 당하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물론폭격으로 폐허로 변해가는 도시에서 슬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동적인 소식도 있습니다. 포로가 된 러시아의 포로에게 우크라이나 시민이 빵과 음료수를 제공하면서 배고픔과 두려움에 있는 병사를 위로해 주는 감동적인 일들도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하여 민간인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오히려 전쟁을 하는 줄도 모르고 단순히 훈련을 하는 줄 알고 전쟁에 참여를 하였다고 죽음을 당한 러시아의 병사도 있고 민간인들에게 포로가 된 병사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민간에게 붙잡힌 러시아 병사들은 사랑으로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았고 감동을 하였습니다. 사랑의 나눔은 어디에서나 사람들의 감동을 자극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의 자녀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자들이 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최고의 사랑을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죽으심입니다. 우리가 그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통해 최고의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사랑을 나누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안전막동(眼前莫同)”이란 말이 있습니다 못 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이 데리고 있으면 따뜻한 정이 저절로 생긴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생사가 생각하는 것과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같은 상황이어도 어떻게 생각에 따라서 대응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떤 경우에도 큰 사랑을 받은 자의 생각을 가지고 나누어야 할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수라 할지라도 달리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민간인에게 붙잡힌 러시아 군인들이 선한 생각을 하는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따뜻한 나눔은 굳은 마음을 녹여줍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사랑을 입은 자가 그 사랑을 나누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고 성도의 정체성이 세워지고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일입니다. 요한복음1334,35절에서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나누는 일에 있어서 가장 귀한 행동은 복음을 증거 하여 구원의 열매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영혼이 구원받고 주님의 몸 된 제단이 교회다워지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깨달음을 받은 이후 그 사랑을 나누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복음을 증거 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이것은 예수의 사랑을 입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해야 할 일이요 사명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해주신 사랑을 힘써 전하는 일은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귀한 일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감동케 한 인생을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셨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감동시킨 훌륭한 성도들을 통해서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케 했던 믿음의 사람 다윗은 목동출신으로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요셉은 종으로 팔려간 애굽의 총리가 되었으며, 다니엘역시 전쟁포로에서 페르시아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을 감동하는 신앙이 될 때에 하나님의 복을 받는 귀한 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인생으로 남기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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