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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믿음과신뢰
e선교 2022-03-13 13:18:12 4

  우리가 무엇에 대해서 안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지식과 믿음은 결코 하나가 아니고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안다고 해서 다 믿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성경에 대해서 아무리 많이 알아도 중요한 것은 안다는 의미와 함께 그것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이 있고 깊은 진리를 깨달은 것 같아도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안다고 하는 것에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서로가 신뢰하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면 상대방의 성격과 기질 습관 모든 것을 다 안다 하여도 관계성에 있어서는 전혀 의미가 없는 일이 됩니다. 상대방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없을 지라도 그를 믿을 때에 좋은 관계가 유지 됩니다. 우리 사회가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믿음이 없게 된다면 그 사회는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국민이 지도자를 신뢰치 못한다면 어떤 청사진을 보여주어도 국민은 희망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도자의 여러 가지 중요한 덕목 중에 한 가지가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가의 새로운 어떤 정책이 자주 실패를 하게 되면 국민의 신뢰를 잃게 될 것입니다. 물론 국가의 모든 정책이 다 잘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정책이 효율성이 떨어지고 자주 바뀌게 된다면 신뢰를 잃어버릴 것이고 국민들은 불안해 할 것입니다. 국가는 새로운 정책을 시도 할 때는 다각적인 면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입니다. 그러지 못하니 정책실패가 자주 있고 국민이 신뢰하지 못합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문재인정부에서는 너무나 자주 있어왔지만 새로운 정부에서는 그런 일이 없기를 기대하고 기도를 합니다. 2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정부는 국민이 국가정책을 신뢰할 수 있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신뢰가 없는 사회는 불행한 사회가 되듯이 신뢰가 없는 신앙도 불행한 신앙이 됩니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할 때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를 거부하였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지식을 갖게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믿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2031절에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기독된 목적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고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였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을 안다는 말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는 말과 같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안다는 것으로만 끝난다면 진실로 성경을 모르는 일입니다. 믿음은 생명의 문제입니다. 믿을 때에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을 주시고 권능을 행하시고 기적을 보이시고 비유로 가르치신 모든 사역의 목적은 오직 믿음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141절에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믿으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사건들은 영적인 사례를 보여줌으로서 이런 사례들을 통해서 귀한 믿음을 갖게 하시기 위한 많은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증거 한다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증거란 이미 일어난 사건에 대한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이 증거를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따라서 믿음은 말씀을 나에게 현실화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을 때에 이것이 개인의 경험이 되고 개인의 사건이 되고 생명이 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예수에 대한 믿음은 구원의 은총을 받게 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신뢰가 두터워지면 건강하고 힘 있는 사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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