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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내 삶의 공의로움이 떠오르는 삶
e선교 2022-02-13 13:09:23 4

   중국 베이징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에 관련한 소식이 개회 초기부터 여러 가지 잡음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선수촌 식사에서부터 취재기자들에 대한 지나친 규제 등으로 인해서 중국이란 나라가 공산당이 이끄는 사회주의 통제국가 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편파 판정으로 인하여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아니라 자국(自國) 체육대회 수준으로 치러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개회식 때는 중국의 소수민족을 상징하는 사람들이 각기 자기들의 의상을 입고 입장을 할 때에 한복을 입고 입장을 시켜서 마치 한국이 중국의 소수민족인 것처럼 만들어 버리는 뻔뻔한 역사외곡을 하기도하고 그 입장식에 우리 측에서 참석한 황희 문화체육부장관은 거기에 구색을 맞추어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단상에 앉아서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손을 흔들어 대는 것을 보면 영락없이 한국이 중국의 소수민족이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눈이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 오직 인공눈으로만 뿌려진 곳에서 스키대회를 하다 보니 사고가 속출하고 있고 빙질역시 빙판에서 이물질이 나오는 등 수준이 떨어져서 국제 경기를 할 수준이 아닌 상태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 가운데 빙상 쇼트트랙에서 형평성을 저버린 편파 판정으로 인하여 우리 선수가 우승을 하고도 탈락되는 기이한 일이 생겨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한 중국 쪽에서는 당연한 결과로 여기고 있습니다.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식을 하면서 했던 취임사중에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는 이제 끝나야 된다라는 말을 했는데 지금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반칙과 주최국의 특권을 맘껏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칙은 규칙을 어기고 게임을 하는 행위입니다. 반칙을 하는 이유는 규칙대로 해서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칙을 해서 이기는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베이징 올림픽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치졸한 행동에 대해서 한국 사람들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만이 아니라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한 중국의 모습에 다른 참여국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홈 텃세를 지적하며 중화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하려는 체제 선전 무대에 각국이 들러리 선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베이징 올림픽 인기가 바닥을 쳤습니다.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는 베이징 올림픽 시청률이 역대 대회 중 최저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해외 언론들은 올림픽을 계기로 한 외교에서도 평화 기여보다는 진영 강화가 두드러졌다고 비판했습니다. 세계의 화합이라는 이름으로 개회된 동계올림픽이 오히려 반칙과 주최국의 특권만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이처럼 반칙과 특권으로 난무하게 된다면 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박탈감으로 인한 상처가 깊을 것입니다. 그래서 반칙과 특권이 없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사회를 사람들은 기대하고 희망을 합니다. 하지만 죄 성을 지닌 인간이기 때문에 사회의 지도급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여전히 평등하거나 공정하지 못한 처신을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래서 공평하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한 현실에 대해서 분개하고 한탄을 하면서 지금까지 성실했던 삶의 발걸음에 대해서 후회를 하기도하고 미련한 인생을 살았다고 자신에 대해서 탓을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은 공의로운 길을 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말라기42절에서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운 내 삶을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을 보게 하시는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삶이 송아지처럼 기쁨으로 뛰게 해 주시는 은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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