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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웃음으로 삽시다
e선교 2022-01-23 13:28:20 1

   사람이 40세가 되면 그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Every man over forty is responsible for his face)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한 말인데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인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삶이 그 얼굴을 통해서 표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사람의 피부가 4년마다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오랫동안 웃음을 지으면서 살거나 반대로 인상을 찌푸리고 살다 보면 얼굴 모습이 그렇게 변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혜를 받고 나서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처럼 된 사람도 있습니다. 초대교회 일곱 집사가운데 한사람이었던 스데반입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에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대인 폭도들에 의해서 돌에 맞아 순교를 하였습니다. 이 스데반이 종교재판에 넘겨져 재판을 받기 위해서 유대인 최고 결의 기관이 산헤드린공의회 앞에 서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스데반의 얼굴을 주목해서 보니 그의 얼굴이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이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스데반을 죽이기 위해서 독기를 품고 노려보고 있는데 그들 앞에서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는 것입니다. 스데반의 이 모습은 그의 신앙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스데반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질 때 그 모습이 변화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있으면서 하나님과 교통을 하고 내려 올 때에 사람들이 모세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모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났기 때문입니다.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과 교통하였던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도 보았던 모습입니다.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도 하실 때에 하나님의 영이 예수님께 임재 하였고 모습이 변화 되었습니다. 마태복음171,2절에서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기도로 교통하는 그 시간에 얼굴이 해같이 빛났습니다.

   스데반역시 살벌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교통을 하는 가운데 그의 얼굴이 마치 천사의 얼굴과 같이 보였습니다. 스데반이 살기가 등등한 그런 상황에서도 천사의 얼굴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은 성령의 충만 이었기 때문입니다.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말을 합니다. 마음의 상태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이 빛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항상 마음이 즐겁지만은 못합니다. 괴로운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면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되고 멀리서 봐도 얼굴이 환하게 빛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생각하는데 따라서 사람이 달라집니다. 항상 불평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 시기하는 사람의 얼굴은 어두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기쁨과 만족과 감사와 찬송이 있는 사람의 얼굴은 광채가 납니다. 평화로워 보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립보서48절에서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있을 지라도 성령충만과 주의 은혜가 가득한 가운데 항상 좋은 것을 생각하면서 웃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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