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여전도회
남전도회
 
 
2022-01-02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하는 발걸음
e선교 2022-01-02 13:40:24 4

   모든 생물은 물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우주 개발을 하는 사람들도 지구 이외의 어떤 별에 생물이 있는지 없는지를 추적할 때에는 먼저 물의 유무를 조사합니다. 물이 있다면 생명체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신체구조를 살펴보더라도 피의 90%가 물이며, 살의 80%, 뼈의 25%가 물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기 전에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물에 떠 있다가, 물과 함께 태어나고 물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인간 문명이 언제나 강을 끼고 이루어졌듯이 인간은 생수에 매여 있습니다. 생수는 마치 어린 아기의 탯줄과 같이 생명을 생명 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론 물 자체가 생명은 아닙니다. 생명으로 생명 되게 하는 절대적인 요소일 뿐이지 물이 곧 생명은 아닙니다. 그러나 생명은 물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식물의 잎은 동물의 폐와 같아서, 숨구멍으로 숨을 쉬고 뿌리에서 물을 빨아올려서 햇빛 에너지를 받아 영양을 만듭니다. 즉 식물의 잎은 태양과 만나서 신비한 생명의 역사를 이룹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절대적으로 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모든 일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물이 없다면 아무리 강한 햇빛이 비쳐도 생명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햇빛이 강하면 강할수록 잎은 마르고 식물은 말라 죽고 말 것입니다. 물이 없는 광야란 살아남을 수 없는 무서운 곳이 됩니다.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물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땅도 물이 공급되지 않으면 사막이 되고 사막도 물이 공급이 되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옥토가 됩니다. 또한 사막은 자신만이 죽는 것이 아니라 그 사막에 들어가는 자는 누구든지 고통을 주거나 죽음을 당하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샘의 근원입니다 우리를 살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샘의 근원이 되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샘의 근원에서 나오는 생수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강건해지고 우리의 삶이 건강해 질 수 있는 길은 환경을 바꾼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로도 되지 않습니다. 그 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습니다. 말씀이 들어가는 곳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죄 사함의 감동이 있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신앙이 있습니다. 식물은 햇빛 속에서 성장하며 뜨거워야 열매가 잘 익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물이 있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뿌리에 물만 있다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좋은 결실을 얻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러합니다. 인생의 고난 속에서 강해지고 고난 속에서 지혜로워지고 고난 속에서 신앙이 성장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식물의 뿌리가 생수의 공급 없이는 아무리 좋은 햇빛을 받아도 메말라 죽듯이, 인생의 고난과 역경에도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면 생수를 공급받는 식물처럼 생기가 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면 하나님으로 인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적 양식을 충분하게 공급을 받을 때에 신앙의 열매가 있고 삶의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말씀을 충분히 공급받아서 전적으로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면,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가 항상 푸르러 결실을 맺는 것 같이 하나님의 복을 받아 좋은 인생의 결실을 맺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시편119133절에서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말씀과 함께 하는 자의 복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새해 우리의 기도가 나의 발걸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항상 함께 하게 하옵소서라는 기도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2-01-09 동행의 착각과 사실 e선교 2022.01.09
2021-12-26 희망을 노래하면서 새해를 맞이하자 e선교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