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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희망을 노래하면서 새해를 맞이하자
e선교 2021-12-26 13:27:57 2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서 불안 해 하는 이유가운데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갈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긴장으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사는 사람은 확실성을 가지거나 심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확실성을 전해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열왕기하5장에 잠깐 등장한 한 소녀입니다. 그는 아람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의 집에서 그 부인의 몸종으로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여주인으로부터 나아만 장군이 나병에 걸렸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나병은 하늘이 내린 불치병으로 여겼습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 때에 여종이 자기의 조국 이스라엘에는 나아만이 걸린 나병도 치료할 수 있는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전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여 나아만이 이스라엘까지 가서 엘리사가 보낸 사람을 통해서 요단강에 들어가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거절을 하였지만 순종하고 일곱 번 씻을 때에 치료를 받았습니다. 나아만 장군이 이처럼 나병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첫 단추는 그 집의 여종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종이 희망의 소식을 전해주었던 것입니다. 열왕기하 53절에서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라고 하였습니다. 여종이 전한 나병을 고칠 수 있다는 말은 죽음을 내건 발언입니다. 만일 낫지 않는다면 장군을 희롱한 죄로 인하여 죽음을 당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종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면 나병도 거뜬히 나을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말은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확신을 갖고 사는 사람은 말이 길지 않아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났던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은 그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는 동네에 들어가서 아주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내게 말한 이 사람을 와서 보라라고 하였을 때에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다 그 말을 듣고 감동되어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습니다. 이처럼 확신이 있는 사람은 말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분명하고 호소력과 설득력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만난 예수님에 대한 예기도 그러합니다. 길지 않아도 감동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할 때에 말이 짧아도 그 마음이 다 전해집니다. 여종은 나병에 걸려서 절망에 있던 주인에게 희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절망적인 불치병에 걸린 나아만은 그 사실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내려놓아야만 할 처지입니다. 그는 당시에 가장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던 시리아 제국 군대의 최고의 위치에 있었지만 나병에 걸린 이상 그 자리에서 물러나고 가족들 하고도 격리가 되어야 합니다. 절망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땅에서 포로로 끌려온 하녀 아이가 놀라운 희망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기독교가 바로 이러합니다. 기독교는 희망의 종교입니다. 죄인이 용서 받았다는 희망을 말하고 구원을 받고 새로운 신분이 되었다는 희망을 말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항상 희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희망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다시 찾는 힘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삼중고 속에 살면서도 역사의 거인이 되었던 헬렌 켈러는 희망은 사람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상황이 어둡고 암담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심어준 사람들은 하나같이 역사의 거인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어린 소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희망적 신앙으로 골리앗 앞에서 절망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을 전했고 희망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승리를 하였고 역사의 거인이 되었습니다. 다윗에게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여전히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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