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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우리 삶의 별이 되시는 주만 바라보자
e선교 2021-12-19 13:04:18 8

   미국의 사막지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종류의 새가 있습니다. 하나는 독수리의 모습과 비숫하게 생겼는데 그 새는 죽은 짐승의 시체가 있는 곳에 내려와서 썩은 고기를 뜯어 먹고 사는 새입니다. 또 다른 종류의 새는 참새의 모습과 흡사하게 생겼는데 그 새는 공중 높이 날아다니다가 사막에 핀 꽃을 보면 쏜살같이 내려와서 꽃 속에 든 꿀을 먹고사는 새입니다. 똑같이 날개를 달고 같은 하늘에 나는 날 짐승이지만 하나는 죽은 짐승의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는 새요, 다른 하나는 꽃의 꿀을 찾아다니는 새입니다. 우리 인간의 의식 구조도 마찬가지여서 사람마다 바라보는 의식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의 어두운 면만을 보고 늘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밝고 기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소망을 품고 희망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반된 모습은 교회생활에서도 볼 수가 있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같은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은혜가 되는 것에 민감한 성도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시험에 빠지는 것이 매우 민감한 성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성도는 항상 은혜가 충만하여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신앙생활을 하는가 하면서 어떤 사람은 감사도 없고 기쁨도 없이 불평과 섭섭함으로 채워진 신앙이 있습니다.

   사람은 마음에 내재되어 있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속에 예수님의 은혜가 충만하면 은혜로운 것에 관심이 있게 되고 반응을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실만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간증거리를 남기는 멋진 성도의 삶이 될 것입니다. 성도의 이런 삶을 참으로 복 있는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게 되기 위해서 전제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히브리서116절에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이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주어(主語)가 되는 삶입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인생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하  나님께서는 우리가 오직 예수님이 주어가 되어 신앙생활을 하고 오직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우리의 삶의 현장에 가까이 하십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기고 위기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시편443절에서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힘이나 군사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이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기쁘게 여겼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런 자의 인생에 복을 주십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서 한 별을 보고 찾아 왔듯이 우리도 삶의 별이 되는 주만 바라보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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