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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감사의 능력과 축복
e선교 2021-11-14 13:32:08 3

   교회 음악 작곡가의 거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요한 세바스챤 바하는 황무지 같은 환경 속에서 장미꽃 같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남겼지만 그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그의 인생은 참담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었습니다. 마리아라고 하는 여성과 결혼을 하여 일곱 자녀를 낳았지만 연주 여행을 떠난 사이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바하가 집에 돌아 왔을 때는 이미 장례식까지 끝난 뒤였습니다. 바하는 노년에는 시각장애를 겪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까지 되었습니다. 바하의 삶은 항상 궁핍했습니다. 가난에 시달렸습니다. 바하의 인생은 역경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처절한 상황 속에서도 그의 작품 활동은 계속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웅장하고 장엄한 찬양과 경배와 감사의 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도 불후의 명작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바하가 곡을 만들 때에 전제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음악의 유일한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보내고 사람에게 즐거운 감정을 솟아나게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음악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고 믿었고 음악을 그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황무지 같은 인생 속에서도 장엄하고 경건한 음악의 꽃을 피웠습니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칸타타나 오라토리오의 마지막 부분에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의 첫 번째 글자들을 넣었습니다. 바하는 인생 역경 중에서도 오직 신앙의 힘을 통해서 극복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가르켜 현대 음악의 아버지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바하의 가문에서는 약 200년 동안에 걸쳐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인이 50여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견디기 어려운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감사할 수 있었던 바하의 인생이 믿음으로 사는 신앙의 힘과 감사하는 인생에게 주어지는 은총과 축복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인생에 사람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어떤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감사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성품은 감사의 성품이 되고 감사가 일상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은 더욱 그러합니다.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을 만날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믿는 신앙은 항상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대로 입술에 감사가 맺혀지고 그의 삶의 현장에는 감사의 열매가 가득하게 맺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일에 감사를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나의 모든 삶을 유익하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모든 조건에 감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의식은 신앙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고 유창한 기도를 하며 성경에 박식하다 할 찌라도 마음에 감사가 없는 사람은 생명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항상 부정적이며 비판적이고 모든 일에 소극적이 되어버립니다. 이러한 신앙인을 주께서 기뻐할 수 없습니다. 감사가 없는 신앙은 영적으로 나약해 집니다. 우리는 날마다 나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생활이 감사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1111절에서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감사가 있는 다윗 인생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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