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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가는 신앙
e선교 2021-10-10 13:29:49 1

   시대마다 사람들의 가치관이 변합니다. 과거에는 성실함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 교훈을 주기도 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실제적으로 결과가 나와 있는 경주입니다. 당연히 토끼가 이길 수밖에 없는 조건입니다. 하지만 거북이를 한참 앞서가던 토끼는 방심하고 잠을 자다가 쉬지 않고 꾸준히 걸어왔던 거북이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성실함과 꾸준함이 결국은 경주에서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현실 세계에서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토끼가 이길 것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라고 하는 설정 자체가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주의에 물들어버린 우리 사회에서도 여전히 성실함과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의 신앙생활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것을 바울사도가 보여 주었습니다. 바울사도는 젊은 시절에 예수님을 만나서 그의 인생관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오직 예수만을 증거 하는 증인으로의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은 사도로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 비결은 당연히 주님의 인도하심이었고 성령의 내주하신 역사였습니다. 그렇다고 바울사도의 노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항상 달음질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승리를 향해서 달음박질하는 선수처럼 희망을 가지고 달렸습니다. 수많은 지역에 복음을 증거 하였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웠지만 그러나 여전히 그는 달렸습니다. 그는 빌립보서313,14절에서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의 이런 모습이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고 기대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위해서 기도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에서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첫째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의 마음입니다. 둘째 예수의 몸 된 지상 교회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재림이후에 이루어지는 영원한 천국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영원한 천국의 일부분을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경험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상 교회는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미완성의 하나님나라입니다. 그래서 늘 문제가 있고 부족함과 결함이 노출될 때가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그러했습니다. 가장 성령의 은혜가 충만했던 예루살렘 교회였지만 헬라파 유대인과 히브리파 유대인이 갈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고 잘못함을 회개하며 서로가 격려하고 날마다 변화되면서 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사명을 향해 달음질 하는 것이 생명 있는 교회의 모습니다. 바울 사도가 빌립보서를 기록할 때가 이미 오랜 세월 복음을 성공적으로 전했던 노년의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라고 하면서 불러주신 주님의 상을 바라보면서 여전히 사도의 사명을 위해서 힘써왔습니다. 우리 교회도 바울처럼 40년을 달려왔습니다. 성전 헌당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역은 멈춤이 없습니다. 여전히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해서 달려가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됨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천년을 하루처럼 여기신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교회는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와 선교라고 하는 고귀한 직무를 통해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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