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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신앙
e선교 2021-09-26 13:32:47 2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강할 때가 있는가 하면 약할 때가 있고, 담대한 용기를 가질 때가 있고 좌절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느 때에 강해지고 어느 때에 약해질까요? 사람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사람은 돈이나 권력을 가질 때는 강하고 용기가 있는 것 같으나 그것이 내게서 떠났다고 여겨질 때는 약해지고 좌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돈과 권력을 얻어 보려고 힘쓰고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또 낙심도 하고, 실의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 삶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현실 속에서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결단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어떤 결단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제한된 삶의 여건 속에서 선택을 하고 결단을 내려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일상의 작은 것에서부터 내 삶의 큰 영향을 미치는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선한 뜻을 따르기 위해서 각오와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선한 열매를 위해서나 혹은 복된 길을 걸어가기 위한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합왕의 권세가 두려워서 하나님과 우상숭배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 엘리야 선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을 하라고 외쳤습니다. 열왕기상1821절에서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향한 신앙적인 결단을 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바알신을 섬기는 일에 앞장섰던 아합왕이 두려워서 머뭇거렸던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이 선택과 결단의 긴장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여러 가지 중에서 부득불 하나만을 선택해야 할 때가 있고, 그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서 다른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선택하는 결단과 전도자의 길을 걸어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결단도 해야만 했습니다. 자신이 그토록 귀하게 여기던 것을 다 포기했습니다. 빌립보서37,8절에서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의 선택과 새로운 신앙적 결단을 통하여 선한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인물 가운데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일에 크게 쓰임 받은 하나님의 일꾼들은 선한 결단을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그러했습니다. 그는 평생을 갈릴리에서 물고기를 잡고 살던 어부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에게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는 말씀을 하실 때에 마가복음118절에서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즉시 주님을 따르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은 많은 생각을 통해서 이루어지지지 않습니다. 믿음의 결단을 통해서 시작이 되고, 행동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한 신앙생활을 잘 해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생각만 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일이나 십일조예물을 드림이나 헌신은 결단과 행함을 통해서 열매를 맺게 되고 하나님의 손길을 체험하게 됩니다. 다윗은 시편348절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라고 하면서 체험적인 신앙이 되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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