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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인내가 필요한 꿈
e선교 2021-09-19 12:56:28 3

   거대한 미국 대륙이 아직 세상에 감추어져 있을 떼에 콜럼버스와 그리고 그와 뜻을 함께 했던 사람들은 스페인을 떠나 서쪽으로 항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항해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토록 오랜 시간을 항해 하였지만 육지는 보이지 않았고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오직 바다와 하늘뿐이었습니다. 꿈을 안고 출항을 했지만 선원들의 인내가 한계에 도달하게 되었을 때에 그들의 입에서 불평의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불평은 원망이 되었고 그 소리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선원들은 반란을 일으키려고도 하였습니다. 항해를 이끌고 있는 콜럼버스를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만일 선원들이 그런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사람들의 말에 영향을 받아서 행동을 했다면 그들은 미국 대륙을 만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치 가나안을 정탐했던 12명의 정탐꾼 가운데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던 10명의 정탐꾼들의 보고를 듣고 원망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했던 것처럼 미국 대륙을 밟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원들은 잠시 원망이 있었지만 그 항해를 이끌고 있는 콜럼버스를 따랐습니다. 그리고 콜럼버스는 바다와 하늘만 보이는 상황이지만 배를 돌리지 않고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결국은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대서양을 횡단하는 동안 오랜 바다 생활에 지친 선원들이 폭동을 일으킬 위험이 있었습니다. 오매불망 대륙을 소망하다보니 낮게 드리워진 구름을 육지로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금방 도착한다는 선장 콜럼버스의 말과는 달리 육지가 보이지 않자 선원들은 더욱 거칠어졌습니다. 콜럼버스는 항해 일지를 기록했는데 924일의 항해일지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육지가 나타날 조짐이 보이는데도 현재 나와 선원들의 관계는 심각한 상태다그리고 10월이 되자 다시 에스파냐로 돌아가자는 원성의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그때 콜럼버스는 말했습니다. “육지가 보이지 않으면 내 머리를 잘라도 좋소. 그럼 여러분 모두 편안하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콜럼버스는 이 항해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1492102일 새벽에 드디어 육지가 보였습니다. 콜럼버스는 오랜 항해 끝에 신대륙에 상륙했습니다. 콜럼버스가 1502년 자기의 항해 회고록을 스페인 국왕에게 바쳤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고록에 기록하기를 내가 배를 전진시킨 것은 수학의 힘이나 나침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믿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오랜 항해 중에서도 기대했던 대륙이 보이지 않았을 때에 콜롬버스도 지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약성경 이사야를 읽으면서 힘을 얻었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인생에 대해서 피곤함이 없게 될 것을 하나님의 말씀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4031절에서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이 있지만 모든 꿈이 다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생각만 한다고 꿈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은 씨앗과 같습니다. 씨앗이 땅에 심겨져 싹이 나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내입니다. 콜롬버스와 함께 항해했던 선원들은 인내가 있었습니다. 모든 일의 결실은 인내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에서도 자주 인내를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2119절에서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천국의 꿈에서부터 이 땅에서도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꿈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가운데 오래참음있습니다. 인내가 꿈을 이루고 승리의 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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