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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예배
e선교 2021-07-25 13:27:00 9

   기독교 신앙의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당연히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구약의 족장시대부터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예배드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임재 하셔서 예배드리는 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 현대는 구약시대의 정신을 가지고 이 시대에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곧 하나님의 복을 약속받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배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예배의 삶은 곧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삶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신 권한입니다. 우리 삶의 중심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예수님을 만난 한 수가성 여인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난 수가성의 여인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마시는 물의 문제로부터 시작해서 개인적인 신상문제에까지 이르렀으며 자신의 죄를 자각하여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의 화제가 갑자기 예배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은혜 받은 성도의 모습이 무엇인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은혜 받은 성도는 예배에 대하여 적극적인 관심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내면이 다 드러났을 때에 비로소 자기 앞에 계신 분이 구세주인 것을 알게 되었으며 신앙을 자신의 문제로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사마리아 사람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 주전 5세기에 예루살렘성전에 대항하여 그리심산에 신전을 세워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세오경 몇 군데를 고쳐 썼습니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바친 곳은 그리심산이었다 라든가,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에 들어가 최초로 제단을 쌓도록 명령받은 것도 그리심산이었다고 해버린 것입니다. 그 때문에 주전 1289년에는 유대의 요한 힐카노스왕이 이를 하나님을 향한 모독이라고 격노하여 사마리아를 공격하여 마침내 그리심산의 신전을 모두 불태워 버렸습니다.

  유대와 사마리아는 서로 상대방을 향해 저주받는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피차에 비난을 해왔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이 문제를 예수님에게 질의 했습니다.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께 예배의 장소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예배에 있어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을 주장하고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을 주장하지만 참된 예배는 지금 그들이 말하는 예배의 장소보다도 더욱 중요하게 여길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것이어야 할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죄 사함의 은혜에 대한 고백으로 이루어진 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예배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자각하면서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헌신된 삶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보면 예배를 아바드라고 합니다. “섬기고 봉사한다는 뜻입니다. 사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굴복하며 숭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발에 입 맞추며 절한다는 뜻입니다. 아주 엎드리어 경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이 말들을 종합해보면 예배가 과연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마치 종이 주인에게 굴복하듯이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그 발에 입을 맞추며 찬양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한 마음으로 듣고, 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그대로 나아가 순종합니다. 헌신을 다짐합니다. 이런 신앙적인 결단을 예배를 통해서 이루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예배는 신앙의 본질입니다. 예배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가장 좋은 방편입니다. 가장 유익한 길입니다. 예배가 영혼을 살게 합니다.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합니다. 예배가 축복의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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