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여전도회
남전도회
 
 
2021-06-06 우리가 울어야 할 때가 아닌가?
e선교 2021-06-06 13:38:31 3

   우리 시대가 갈수록 사람들이 물질에 사로잡히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육체가 물질이기 때문에 물질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육체 가운데 사는 동안에 굶주리고 빈곤한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풍성하게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풍성하게 하시는 복을 주시기도 합니다. 에스겔 3629절에서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풍성한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복을 받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불과 반세기 만에 엄청난 복을 받았습니다. 모든 삶의 환경이 변했습니다. 단적으로 화장실 문화만 하더라도 그러합니다. 과거에는 야외를 나가면 화장실 때문에 난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한민국의 화장실 문화는 세계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식당문화와 화장실문화가 그 사회의 수준을 가늠케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음식에 있어서는 특정지역에만 제한되지 않습니다. 어디에서나 지역 특산물을 다 먹을 수 있고 세계 모든 음식을 다 맛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은 지금 풍성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라고 하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불편함이 없이 오히려 더욱 편하게 모든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공급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누릴 수 없는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우리의 육체를 위해서 높은 수준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지만 그에 반하여 우리의 내면세계는 점점 더 황폐하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물질주의에 사로잡혀 가고 있고 돈에 정복을 당하듯이 끌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벌이가 되는 곳에는 광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몰리고 주식에 몰리고 각양의 투자에 사람의 생각과 관심이 몰려갑니다. 또한 육체만을 위한 잘못된 사상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회를 망하게 하는 죄악 된 사상들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법제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건전하고 바른 생각을 가질 때에 그 사회가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을 역사가 보여주고 있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오직 한편으로만 치우쳐 가고 있습니다. 오로지 육체만을 위한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영혼에 대해서 관심조차 없습니다. 인간 내적인 경건함에 대해서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성인까지도 육체적 흥미에 빠져 가고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에 뇌파가 영향을 받아서 가의 세계와 현의 세계를 혼돈할 때가 있어서 범죄를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 그리스도인이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할 것입니다. 과거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불의로 인하여 망하게 될 그의 나라를 위하여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당하며 울고 울면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기어이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애굽으로 갈 때 그는 따라가서 외치다가 결국 애굽에서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런 각오를 가지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울어야 할 때입니다. 대속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위해서 울어야 할 것인가를 말해주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위해서 울어야 할까요? 예수님은 지금 무엇을 우리에게 원하고 계실까요?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울어야 할 때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우리가 조국을 위해서 울면서 기도하지 않는다면 누가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의 제물이 되겠습니까? 바로 우리가 해야 합니다.

       
2021-06-13 양으로의 신앙생활 e선교 2021.06.13
2021-05-30 독기(毒氣)가 아닌 생기(生氣)로 가득 e선교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