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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0 독기(毒氣)가 아닌 생기(生氣)로 가득
e선교 2021-05-30 13:26:16 5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가 급격하게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하면 주로 개를 말했는데 그 외에도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반려동물은 개가 가장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반려동물로 인한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주인 없이 떠도는 개의 공격을 받고 50대 여성이 동네 야산 입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람을 공격해서 죽게 만든 개의 주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인근에 있는 개 사육장의 주인이 사람을 공격한 견주가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만 심증일 뿐 당사자는 자기의 개가 아니라고 주장을 합니다. 모든 개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개가 아무리 사람과 함께 살면서 순화되었다 할지라도 맹수의 속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도 예기치 못한 공격성을 나타내서 사고를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반려동물에 의한 사고는 아마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생할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책임의식과 각별한 주의가 더욱 필요합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한 실험이 있었습니다. 개를 묶어 놓고 4시간 동안을 개를 괴롭혀서 개의 공격성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괴롭힘을 받은 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몸 안에 독기가 생기게 되었고 개에게서 최고로 오른 독기를 주사기로 뽑아냈습니다. 그 독이 시안(sian)”이라는 것입니다. 그 독을 개에게 주사하였더니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마리 개에서 나온 시안을 주사하면 80마리의 개를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사람이 독이 오르면 한 마리의 개에게서 나오는 시안보다 1.3배나 독성이 있는 물질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극도로 화가 나서 분노감을 가진 사람에게 독기(毒氣)를 품었다고 하는데 이 독은 맹독을 지닌 독사에게서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이런 독기를 품게 되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 전에 자신의 몸 안에 있는 여러 장기에 그 독성이 스며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독기를 품고 분노 속에서 사는 인생이 아니라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지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우리들에게서 즐거움을 빼앗아가려고 하고 절망하거나 분노하도록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기쁨이 솟아나고 즐거움으로 살아야 합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까지 빛나게 하지만 마음의 근심은 영혼과 육체를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잠언 1513절에서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라고 하였고, 잠언 1722절에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마음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하게 되면 우리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의 건강에도 유익하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살아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고달프고 힘든 인생을 살아갈지라도 우리가 머무는 땅이 에덴동산 같은 은혜의 공간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면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주의 앞에는 고난 속에서도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1611절에서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고 주 앞에서 신앙으로 살아갈 때에 주께서 주시는 은총 가운데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독기(毒氣)가 아닌 생기(生氣)하게 됩니다. 세상의 것으로 경험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오직 신앙으로 사는 사람이 경험하는 은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으로 살 때에 마음에서부터 복을 받아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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