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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6 그리스도인의 전쟁
e선교 2021-05-16 13:41:26 6

   지난주간에 동예루살렘에서 마치 우주전쟁을 방불케 하는 교전이 있었습니다. 가자 지구(Gaza Strip)를 장악한 팔레스타인의 하마스(Hamas)와 이슬라믹지하드(Islamic Jihad) 무장세력이 이스라엘을 향해서 1050여발이 넘는 로켓을 쏘았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로켓 중에 이스라엘 마을과 도시에 떨어진 로켓은 20여발에 그쳤습니다. 그 이유는 2011년 실전 배치한 아이언돔(Iron Dome)”덕분이었습니다. 아이언돔은 단거리 로켓과 포탄 차단을 목표로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이 미국의 기술적 지원을 받아 개발해 2011년 실전 배치했는데 날아오는 위협 물체를 레이더로 탐지한 뒤, 이 물체의 최종 타깃이 인구 밀집지역이나 기간시설물인 것이 명확해지면 요격미사일을 발사해 공중에서 파괴하는 요격방어시스템입니다. 그래서 1050여발이 넘는 로켓 중에 1030여발을 공중에서 요격했습니다. 대단한 방어능력입니다. 그 많은 로켓이 아이언돔으로 인하여 무력화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에서도 공격에 대한 반격을 하여 전투기를 보내서 공격을 하였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양쪽 민간인들 상당수가 사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전쟁이던지 전쟁은 비극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역사는 항상 전쟁과 함께 하였습니다.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닐지라도 인간의 역사는 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구약성경의 역사를 보더라도 이스라엘은 많은 전쟁을 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가기도 전에 광야에서부터 전쟁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르비딤에서 아말렉과의 싸움에서부터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한 전쟁을 하였고 가나안에 국가를 세우고 나서도 주변 나라들과 전쟁을 했습니다. 인간의 역사는 항상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나라들이 군사력을 증강하려고 막대한 자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더욱 그러합니다. 아직도 한반도는 전쟁 중이기 때문입니다. 김일성의 그릇된 야망으로 시작된 6.25전쟁은 종전(終戰) 아니라 휴전(休戰)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남과 북은 군사적인 대치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서해교전도 있었고 연평도 포격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의 통치 체재를 계승한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이 아직도 북쪽을 통치하고 있다는 이 현실을 가볍게 여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같은 국가 간의 전쟁만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에 대해서도 민감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612절에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싸워야할 영적 전쟁의 상대는 원수마귀입니다. 신앙의 길을 걷지 못하게 하는 세력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십자가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든 어둠의 세력의 공격을 막을 수 있도록 무장을 해야 하는데 성경은 그것을 하나님의 전신갑주라고 하였습니다. 마치 미사일 공격에서 지켜낸 아이언돔과 같이 모든 공격을 물리칠 수 있도록 무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전신갑주입니다. 그것은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항상 기도가 멈추지 않고 오직 성령으로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적인 무장을 함으로 원수마귀의 모든 공격에서 승리하는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단은 먹잇감을 찾아다니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그리스도인이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교회를 무력화 시켜서 주님께서 주신 영혼구원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치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적으로 공격을 하는 악한세력에서 넉넉하게 승리하는 신앙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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