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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천국의 은혜가 가득한 가정
e선교 2021-05-02 13:37:30 4

   미국의 어느 조사 기관이 미국의 아버지들에게 설문 조사를 했는데, 제일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주로 세 가지였습니다. “피곤하다”, “돈이 없다”, “조용히 해라주로 이런 말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아마 한국의 아버지들에게 설문을 한다면 피곤하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땅의 아버지들의 일상이 너무나도 피곤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피곤합니다. 아버지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피곤해 합니다. 우리 사회는 과거시대와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사람들의 삶이 편리한 문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수일을 걸쳐서 해야 할 사무처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수 시간 만에 해결을 합니다. 생산 공정역시 자동화되어 편안하게 처리가 됩니다. 사람들이 일일이 하던 것들을 반도체에 의해서 자율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피곤해 합니다. 인생의 모든 것이 다 피곤함을 가져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육체를 가지고 이 땅에 사는 인생이 감당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피곤한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육체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 개발한 모든 것들이 오히려 인생을 더욱 피곤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인생의 실존은 피곤을 동반합니다. 특히 너무나 빨리 달려가는 세상을 따라가려니 피곤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피곤한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이미 말해주었습니다.

   세상은 성공한 자나 실패한 자나 모두가 다 피곤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 9010절에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인생의 자랑거리라면 수고와 슬픔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복을 그토록 열망하다가 큰 복을 받은 야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큰 복을 받았던 야곱이 노년에 애굽의 바로왕 앞에서 자신의 인생을 말할 때에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479절에서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이 땅에 사는 인생은 고대나 현대나 이처럼 항상 피곤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것을 아담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땀을 흘려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수고를 해야 하고 피곤한 삶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319절에서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피곤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이지만 그 가운데서 평안과 기쁨의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구세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으로 살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피곤한 인생을 향해서 말씀하기를 마태복음 11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삶이 피곤한 자들에게 오라고 하였습니다. 쉼을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자들은 구원의 은혜와 함께 받는 은총이 평안입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의 가사 가운데 내 영혼이 은총 입어라고 하는 가사가 있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 죄 사함 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하는 찬송 시와 같이 예수를 영접한 성도의 삶은 피곤한 세상 중에서도 천국의 은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한 우리 성도들의 가정이 이처럼 천국의 은혜로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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